통영케이블카, 누적 탑승객 1400만명 ..
통영시, 출렁다리 안전점검
제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성료&#..
제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 넷째 날
제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셋째 날
제58회 한산대첩축제 '블랙이글스..
제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 둘째날
통영한산대첩축제 개막
통영시, 제1회 섬의 날 기념식 열어
통영시, 처녀·총각 시집·장가 보내기
‘드론 라이트 쇼’ , 축제의 밤을 밝..
자유한국당, 서필언 등 탈당원 비난
‘블랙이글스’ 한산대첩축제 축하 비..
통영한산대첩축제, 오는 10~14일까지 ..
통영시, 여행객 유치 관광홍보 총력
통영관광개발공사, 어드벤처 타워 ‘물..
죽림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이 개장
통영시,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 열..
통영시, ‘레드플로’ 로열티 사용료 ..
통영시, 죽림어린이공원 물놀이장 개장
통영시, 2016년 산양도서관 겨울독.. [01-11]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 [08-05]
통영시,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모 .. [04-01]
저소득 만4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 [03-16]
2015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 [10-21]
피고지고
석불사와 마애불
고향
카이터보드
홍룡사와홍룡폭포
늙은고양이의 잠자리사냥
제13회 통영가요제
등대로타리클럽 창립 20주년 기념주회 개..
경주 보문호수
황매산의 운해와 철쭉

 
  젠더폭력 근절
  
 작성자 : 공지
작성일 : 2017-08-21     조회 : 352  


박윤선.jpg

여성안전을 위한 범정부 종합 대책 젠더폭력 근절(가칭)’

알기 쉬운 새 이름으로 국민의 이해를 높이자!

 

젠더폭력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알고 있습니까?

 

정부가 발표한 주요 국정과제인실질적 성 평등 사회 실현위해젠더폭력 범부처 종합대책(가칭)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부처 회의와젠더폭력방지기본법제정 추진 등, 젠더폭력 근절이 새로운 치안정책으로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젠더(gender)’의 의미를 알고 이해하는 국민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필자 또한 13년 전 양성평등교육원 교육에서 젠더라는 용어를 처음 접하고, 거의 사용한 적이 없어젠더폭력 근절업무를 하는 경찰관으로서젠더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자 나름 많은 시간을 보냈다.

 

젠더(gender)의 사전적 의미는 사회적 의미 성()을 의미하며 대등한 남녀관계를 내포하는 개념으로 생물학적 성()과 구별되는 개념이라 뜻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쉽게 설명하면, 생물학적 성은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부여 받는 남성, 여성을 말한다면, 사회적 의미의 성은 사회 문화적으로 부여하는 성 역할 구분으로, 우리나라의 경우를 예시하면, 남성은 강하고, 활동적인 역할을 해야 하여 내적인 일보다 외향적인 활동을 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여성은 예쁘게 꾸미고 조신해하며, 내향적 활동이 어울린다는 사회 문화적 인식을 들 수 있다.

젠더 차별의 인식은 색깔에 까지 침투해 여자아이는 분홍색, 남자아이는 파랑색 등 남여 성의 색이 정해질 정도로 우리 사회 문화 속에 만연해 있다.

 

한편, 젠더폭력은 한쪽 성()을 우위로 다른 쪽을 열등으로 보아 발생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여성에 대한 범죄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데이트 폭력 등이 해당된다. , 젠더폭력은 남녀 간 차별적인 사회적 성 인식 차이에서 발생하는 범죄이다.

 

현재 사용되는 젠더란 용어를 우리말로 표현하면양성평등이란 단어가 더 가까울 것이다. 따라서, 여성 치안정책안 가칭젠더폭력 근절은 무엇보다도 양성평등의 사회문화 인식 개선이 우선되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 다수 국민들에게 용어조차 생소한 외래어젠더(gender)’단어를 그대로 사용한젠더폭력 근절명칭이 자칫 국민들에게 개념의 이해에 어려움을 주어 양성평등의 사회문화 인식을 위한 공감대 형성의 출발을 어렵게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가칭젠더폭력이 정부출범 후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사용되고 새로운 용어가 등장하고 있지 않아 곧 가칭이 그대로 자리를 잡지 않을까 우려된다. 정부의 국정과제는 5년간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정책으로 보통의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책과제 명칭 선정 또한 중요하다.

 

여성 치안정책젠더폭력 근절이 국민이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새 이름으로 바뀌어 양성 평등을 실현 할 수 있는 성공적인 정책이 되길 기원한다.

 

<통영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위 박윤선>

 
 
TOTAL 20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20 데이트폭력..사랑이란 이름으로 용서되나요? 공지 08-21 370
19 젠더폭력 근절 공지 08-21 353
18 “김영란법” 올바른 신고법에 대하여 공지 10-10 450
17 기초 질서 준수,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디딤돌! 공지 08-02 424
16 여름철 이륜 차량 교통법규 준수를.... 공지 08-02 366
15 김영란법 관련 논란을 바라보면서 공지 08-02 228
14 弱者(약자)에 대한 배려 공지 06-16 326
13 이륜 차량 인명보호장구(헬멧) 착용을 공지 03-07 1250
12 화재예방은 가정에서 부터! 공지 02-12 1006
11 겨울철 빙판길 안전운전 하세요! 소방사 김성욱 01-16 508
10 선박화재를 바라보며... 공지 12-22 380
9 기초소방시설 설치 주택화재예방의 첫 걸음 공지 12-15 449
1 2

 

오시는길기사제보이용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이메일 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ㅣ등록번호 : 경남 아00117호 | 등록연월일 2010.07.26
제호 : 통영인터넷방송ㅣ발행인 : 김경배 | 편집인 : 정영택ㅣ전화번호 : 010-4565-4179 | E-mail : tyib@hanmail.net
발행소 : 경상남도 통영시 동호동 218-34(1층)
발행연월일 : 2010.08.01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배
Copyright ⓒ TYib.net. All rights reserved.